서평: 조나단 W. 화이트(Jonathan W. White)의 '난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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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역사학자 조나단 W. 화이트(Jonathan W. White)는 "난파선(Shipwrecked)"에서 남부 연합을 위해 클랜에 대항하여 일했던 무법자 선원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도로시 위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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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반란, 탈옥, 봉쇄, 노예 무역을 다룬 진정한 남북전쟁 이야기, 조나단 W. 화이트 지음

Appleton Oaksmith는 누구였습니까? 동시대의 한 사람은 그를 “훌륭한 선원이자 대담하고 대담한 장교”라고 묘사했습니다. 그의 적들 중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그를 악당이자 반역자로 판단했습니다. 남북전쟁 6년 후 글을 쓴 Oaksmith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때때로 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일종의 의심을 품고 내 자신을 바라봅니다."

남북전쟁 상을 받은 역사학자 조나단 W. 화이트(Jonathan W. White)는 오크스미스의 놀라울 정도로 잘못된 삶에서 전쟁터와는 거리가 먼 흥미진진한 실마리이자 아프리카 노예 무역을 철폐하려는 링컨의 결의를 극화하는 방법을 모두 발견합니다.

1850년대 젊은 항해 모험가였던 오크스미스는 니카라과에서 용병들을 무장시켰고 쿠바의 해방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1859년에 그는 잡지를 창간했으나 그로 인해 파산하게 되었습니다. Tammany Hall 민주당원으로서 그는 북부와 남부 사이의 잘못된 합의를 중개하려고 시도했습니다. 1861년 링컨이 취임한 후 오크스미스는 오래된 포경선에 장비를 공급하는 해운업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타이밍은 이보다 더 나쁠 수 없었다. 포경업이 쇠퇴하고 있었기 때문에 포경선을 구입하고 장착한 사람들은 아마도 노예업자였을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부두를 배회하던 비밀요원들은 오크스미스의 선박이 너무 크고, 그들이 제안한 항해가 너무 짧았으며, 예인선이나 고래 다리미가 배에 없었다는 사실을 의심스러워했고, 그의 결백에 항의한 오크스미스는 체포되어 즉결 가두어졌습니다.

감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는 불을 피워 놓고 시를 썼습니다. 그러다가 1862년 34세에 탈옥하여 식민지 하바나로 항해하여 윌리엄 H. 수어드 국무장관의 지속적인 적대감을 샀습니다. 미국은 스페인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도망자를 재판에 회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1864년 여름, 오크스미스는 봉쇄선의 선장이 되어 텍사스 주 갤버스턴에서 면화 꾸러미를 줍고 쿠바로 항해했습니다. “북쪽에서 쫓겨난 나는 남쪽으로 피난처를 찾았고, 남부연합의 뜻을 지지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적어도 한 번은 봉쇄자들이 오크스미스(Oaksmith)를 붙잡을 뻔했습니다. 1864년 9월, 한 승무원은 북군 선원들이 오크스미스의 배 한쪽에 탔을 때 그가 다른 쪽에서 "작은 배를 타고 출발"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대통령 선거 몇 달 전, 수어드는 쿠바 땅에서 무법자를 납치하려는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Oaksmith는 다시 빠져 나와 런던에 정착했습니다. 그는 1872년 그와 그의 강력한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오크스 스미스(Elizabeth Oakes Smith)가 율리시스 S. 그랜트(Ulysses S. Grant) 대통령을 설득하여 그를 용서할 때까지 어느 정도 망명 생활을 했습니다. 오크스미스는 결국 노스 캐롤라이나로 이주하여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하고 의원으로 일했습니다. 반클랜 독립.

놀랍게도 이 책에서 가장 생생한 인물은 애플턴이 아니라 엘리자베스이다. "부드럽고 정중하며 상상력이 풍부한" "대담한 용기"를 지닌 아들에 대한 그녀의 충성심은 "저능하고 폭군적인" 링컨 행정부에 대한 그녀의 혐오와 거의 일치합니다. 여성 권리 운동가이자 인기 소설가이자 강사인 그녀는 가족의 불행을 통해 그 시대의 격동적인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상세한 일기를 썼습니다.

1863년 7월, 엘리자베스는 징병 폭동이 시작되자 뉴욕에 도착했다고 썼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흥분에 취해” 불평등한 징병법에 반대하는 반란을 응원했지만, 참가자들이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과 여성을 학살하기 시작하는 것을 공포에 질려 지켜보았습니다.

다음 날, 부유한 흑인 지인인 제레미야 해밀턴이 그의 마차를 타고 거리를 비틀거리며 지나갔습니다. 그는 그녀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쉬었습니다. 엘리자베스가 떠난 후 폭도들이 집에 침입했고 해밀턴은 울타리 너머로 달아났습니다. Elizabeth는 Long Island로 가는 기차에서 그를 다시 만났고, 그녀는 Patchogue에 있는 그녀의 집에서 일주일 동안 그와 그의 가족을 보호했습니다.